[게시판] 한국저작권보호원 '정품이 흐르는 교실'
▲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17일 서울 성북구 숭인초등학교에서 6학년생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작권 교육프로그램인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진행했다. 초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등 지식재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존중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 강화초등학교, 경기도 한가람초등학교, 충청도 창리초등학교 등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2017년도 저작권 교육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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