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5·18행사위 "대통령, 기념사서 옛 전남도청 복원 언급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18행사위 "대통령, 기념사서 옛 전남도청 복원 언급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18행사위 "대통령, 기념사서 옛 전남도청 복원 언급해야"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단체 등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제37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5·18 기념사에서 옛 도청 원형복원을 직접 언급해달라"고 요구했다.



    행사위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으로 탈바꿈한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역사 정립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5·18 왜곡과 폄훼에 시달려온 5월 유가족과 광주시민은 올해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한 문 대통령 결단을 환영한다"며 "그러나 옛 도청 복원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위는 "5·18 유가족은 옛 도청 복원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252일째 농성하고 있다"며 "5·18 역사현장은 있는 그대로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서 옛 도청 복원으로 37주년 5·18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행사위가 제기한 공개 질의에서 '옛 도청 원형복원에 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