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군, 시리아서 또 민간인 오폭…최소 30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시리아 동부에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를 겨냥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최소 3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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