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신학계 거목' 故허혁 교수 20주기 추모예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학계 거목' 故허혁 교수 20주기 추모예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학계 거목' 故허혁 교수 20주기 추모예배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 신학계의 거목 고(故) 허혁(1919∼1997) 교수의 20주기를 추모하는 예배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중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신약성서연구모임과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동창회가 함께 올리는 이번 추모예배는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진행을 맡고, 도올 김용옥 전 한신대 석좌교수가 '선생님의 신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1919년 황해도 해주 출신인 허 교수는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 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대전 감리교신학대(현 목원대)와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5년 은퇴해 1997년 1월 7일 별세했다


    고인은 루돌프 불트만의 저서를 중심으로 평생 독일 현대신학을 한국에 소개하는 데 매진했으며 이화여대에 재직한 15년간 20여 권의 저서를 번역했다.

    또 정치와 권력에 기웃거리지 않는 양심적 학자로 신학과 삶의 일치를 위해 학문연구에 몰두한 '신학자의 사표'로 불린다.



    한국신약성서 연구모임은 이런 허 교수의 신학과 삶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제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