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사드 보복' 극복하나…인천항 대중국 물동량 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드 보복' 극복하나…인천항 대중국 물동량 18%↑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드 보복' 극복하나…인천항 대중국 물동량 18%↑

    올해 1분기 잡화·전기기기 등 수출입 증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 당국의 보복 조치에도 올해 1분기 인천항의 대중국 물동량은 큰 폭으로 늘었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1분기 대중국 교역량은 40만1천595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다.


    주요 교역 품목은 방직용 섬유류, 잡화, 전기기기로 수입(2만6천749TEU)과 수출(3만3천585TEU) 모두 늘었다.

    중국을 포함한 극동지역과 동남아 물동량이 나란히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1분기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총 57만9천826TEU로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율을 보였다.



    인천항의 1분기 벌크 화물 물동량도 작년 같은기간보다 3.3% 증가한 3천255만t을 기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신항 전면 개장과 빈 컨테이너 임시장치장 조성 등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연말까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신항 개장과 한-중·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