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GPTW(Great Place to Work(R)), 아시아 최고의 일하기 좋은 직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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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2017년 4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연구와 컨설팅 전문 기업인 GPTW(Great Place to Work)에 따르면, 신뢰의 문화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재를 유지하는 열쇠다.
GPTW (Great Place to Work)가 실시하는 아시아 최고의 직장 연례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의 상위 60개 직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직원들이 현재 직장에 남아있고 싶도록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매니저들이 직원들을 존중하는 자세로 일하는 것을 꼽았다.
아시아 최고의 기업들을 발표할 때 GPTW의 CEO인 마이클 부시(Michael Bush)는 "본 목록에 오르는 것은 단순히 일하기 좋은 직장(Great Place to Work)으로 인식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신뢰도 높은 문화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성과를 향상시키며, 최고의 재능을 보유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최종적으로, 모두를 위해 일하기 좋은 직장(Great Place to Work)은 팀 구성원 모두가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기 위해 개선할 사항 및 방향들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도우려고 GPTW는, 아시아 보고서 2017(Asia Report 2017) '신뢰의 중요성'에서 가장 좋은 직장들을 선별해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금년도 지역 목록 데이터와 직원에게 가장 높은 동기를 부여하는 행동에 대한 심층분석을 포함한다. 해당 보고서를 읽고 아시아 최고의 60개 직장의 목록을 확인하려면 다음의 링크(click here[http://www.greatplacetowork.net/best-companies/best-workplaces-in-asia ])를 클릭하면 된다.
"30년간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기 위해 '기분 좋은 열정을 발휘'하고 업무에 완전한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것은 특전이나 혜택이 아니라 관리자, 동료, 직장과의 관계다"라고 부시는 전했다.
GPTW(Great Place to Work(R))
GPTW(Great Place to Work(R)[http://www.greatplacetowork.com/?utm_source=general&utm_medium=press-release&utm_campaign=2017-fortune100-list ])는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성과를 내는 직장 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인증프로그램들을 통해 GPTW는 탁월한 직장문화를 공인하고 매년 포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R))"을 선정한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 여성, 다양성, 중소기업들, 산업들, 그리고 전 세계 국가와 지역들을 위해 일하기 가장 좋은 직장들의 목록을 만든다. GPTW는 문화 컨설팅 서비스(culture consulting services[https://www.greatplacetowork.com/culture-consulting?utm_source=general&utm_medium=press-release&utm_campaign=2017-fortune100-list ])를 통해, 고객들이 수익 성장, 수익성, 보존, 재고 성능과 같은 주요 비즈니스 매트릭스들에 있어 타 기업들과 비교 월등히 우수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것을 지원한다.
GPTW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greatplacetowork.com)를 방문하거나 트위터를 팔로우(@GPTW_US[https://twitter.com/GPTW_US ]) 하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92396/Great_Place_to_Work_Logo.jpg
출처: GPTW(Great Place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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