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소백산 죽령습지서 '북방산 개구리' 올해 첫 산란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백산 죽령습지서 '북방산 개구리' 올해 첫 산란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백산 죽령습지서 '북방산 개구리' 올해 첫 산란 확인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충북 단양 지역 유일한 습지인 죽령 습지에서 올해 첫 북방산 개구리 산란 모습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죽령 습지는 죽령 옛고개 명품마을 안에 있으며, 한때 군부대 사격장으로 쓰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습지로 변했다.

    기후변화 지표종인 북방산 개구리와 참개구리, 청개구리 등 8종의 양서류가 매년 봄 관찰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올해 첫 개구리 산란은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다"며 "양서류는 기후 변화에 민감하고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구리를 무단 채취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받는다.



    k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