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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2016년 - 빈, 회의 수 11% 증가하며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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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2016년 - 빈, 회의 수 11% 증가하며 신기록 달성

-- 모든 핵심 지표 신기록 달성: 빈 관광청장 Norbert Kettner, "2016년 빈의 회의 산업은 행사, 숙박 및 부가가치 측면에서 신기록을 세웠다"고 보고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빈 2017년 3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작년 빈에서는 총 4,084건의 회의, 기업 행사 및 인센티브(+11%)가 열렸고, 여기에 참가한 인원은 567,000명(2015년보다 7% 증가)에 달했다. 그에 따라 숙박은 2% 증가한 약 1,718,000건을 기록했다. 빈 회의 산업의 전국적인 부가가치는 작년에도 중요한 10억 유로 고지를 돌파했고, 오스트리아 국내총생산에 총 10.729조 유로(+3%)를 기여했다. 이 부가가치 중 80%가 국제회의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6년 국제회의는 전체 회의 참가자 중 약 절반을, 숙박 중 4분의 3을 유치했다. 빈에서 열리는 모임, 회의 및 인센티브로 인해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거의 20,000개에 달하는 연중 일자리가 창출됐다. 2016년 빈의 총 숙박은 약 1천500만 건에 달했으며, 그중 12%가 모임 산업에서 발생했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0891/Christian_Stemper_1.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0892/Christian_Stemper_2.jpg )



컨설팅 업체 Mercer는 8년 연속 빈을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했다.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는 수년째 빈을 세계 회의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 선정했다. Kettner 빈 관광청장은 "빈은 접근성이 높은 유럽 중앙 허브, 그리고 다면적인 호텔 부문으로, 최고의 회의 장소로 점수를 획득했다"며 "빈은 도시 시설을 비롯해 과학 시설을 바탕으로 회의를 위한 최적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린 회의 부문에서 허가를 받은 인증 기관이 36개나 되는 빈은 환경 양립성 및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이미 선견지명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약 200개에 달하는 전 세계 도시에서 빈으로 가는 직항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빈은 현재 약 66,000개에 달하는 호텔 침실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

Vienna Tourist Board

Isabella Rauter

전화: +43/1/211-14-301

이메일: media.rel@vienna.info



출처: Vienna Tourist Board



2016: 11% More Meetings - New Record for Vienna



-- Record values for all key indicators: "In 2016 Vienna's meetings industry recorded more events, bednights and value-added than ever before," reports Director of Tourism Norbert Kettner.



VIENNA, March 22, 2017/PRNewswire/ -- Last year 567,000 delegates (+7% on 2015) participated in a total of 4,084 congresses, corporate events and incentives (+11%) in Vienna. The resulting number of bednights increased by 2% to around 1,718,000. The nation-wide value-added of the Vienna conference industry once again broke the significant billion-euro barrier, contributing a total of 1,072 billion euros (+3%) to the Austrian gross domestic product. 80% of this value-added was attributable to international congresses, which in 2016 attracted about half the total number of meeting delegates, and three quarters of bednights. Meetings, congresses and incentives in Vienna secured nearly 20,000 year-round jobs throughout Austria. Overall the Austrian capital recorded almost 15 million bednights in 2016, 12% of which were attributable to the meetings industry.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0891/Christian_Stemper_1.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0892/Christian_Stemper_2.jpg )



For the eighth time in succession, the consulting firm Mercer has just rated Vienna the city with the highest quality of life in the world. For years now, the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ICCA) has also ranked Vienna among the leading congress metropolises worldwide. "Vienna scores as an easily accessible central European hub, a multifaceted hotel sector, and top meeting locations," explains Kettner. "Meetings are optimally supported by both urban and scientific establishments, and, with 36 licensed certification agencies for Green Meetings, Vienna has already demonstrated far-sightedness with respect to environmental compatibility and sustainability." Vienna can be reached by direct flights from almost 200 destinations worldwide and currently offers around 66,000 hotel beds.



Further Information:

Vienna Tourist Board

Isabella Rauter

Tel.: +43/1/211-14-301

E-Mail: media.rel@vienna.info



Source: Vienna Tourist Boar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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