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설 명절에 버스타고 전국 돌며 성묘간 빈집만 골라 턴 30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 명절에 버스타고 전국 돌며 성묘간 빈집만 골라 턴 30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설 명절에 버스타고 전국 돌며 성묘간 빈집만 골라 턴 30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설 명절에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터미널 주변 빈집을 골라 턴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집안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임모(34)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달 28일 광주 서구 광천동에서 김모(70)씨의 주택을 터는 등 지난 8일까지 광주·부산·전주·정읍의 빈집에서 10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전북 정읍에 사는 임씨는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 대상을 골랐다.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성묘를 떠난 버스터미널 주변 빈집 등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임씨는 지난 8일에도 부산 해운대구에서 범행한 뒤 정읍으로 돌아오다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으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임씨의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