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아이 이불로 두세 겹 감싸 1시간 넘게 방치"…학대여부 조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이 이불로 두세 겹 감싸 1시간 넘게 방치"…학대여부 조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 이불로 두세 겹 감싸 1시간 넘게 방치"…학대여부 조사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신고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피해 아동 부모들은 지난 11일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가 낮잠 시간에 원아 2명을 이불로 두세 겹 감싼 뒤 방치했다고 신고했다.

    또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뒤 '팔이 아프다'고 해 어린이집 CCTV를 확인했다"며 "학대 정황을 의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불로 아이를 감싸 꼼짝달싹 못 하게 하고 1시간 넘게 방치한 모습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 CCTV 영상 기록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며 "조만간 어린이집 원장 등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