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87.62

  • 5.02
  • 0.11%
코스닥

947.90

  • 1.08
  • 0.11%
1/4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새 명칭 '에나몰' 확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새 명칭 '에나몰' 확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새 명칭 '에나몰' 확정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월 중 재개장하는 중앙지하도상가 명칭을 '에나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5일간 연 명칭 공모전에 응모한 46건을 대상으로 예비 내부 심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3건을 선정했다.


    시는 3건 중 1등 '에나몰', 2등 '또와몰', 3등 '조은몰'을 확정했다.

    에나는 '진짜', '참'의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다. 새롭게 태어날 진주 중앙지하도상가의 친근함과 새로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에나몰은 원도심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밝고 산뜻한 현대적 쇼핑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있다.

    기존 211개 점포를 114개로 줄이고 상가 중앙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와 만남의 광장이 들어선다.


    또 상가 곳곳에 휴식 공간, 커뮤니티 공간, 전시 공간 등 공용 공간을 확충해 시민을 위한 공공재산 면모를 갖춘다.

    특히 청년 몰을 조성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청년 인재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진주실크 등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입점할 계획이다.


    에나몰이 재개장하면 인근 중앙시장, 로데오거리상가 등 원도심 상권과 앞으로 조성될 진주대첩 기념광장을 이어주는 쇼핑 동선이 구축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