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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술기반 창업 중점지원에 1천45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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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술기반 창업 중점지원에 1천45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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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기술기반 창업 중점지원에 1천452억원 투입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대학이나 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이 가진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올해 1천452억억원이 투입된다.


    미래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 창업·성장 ▲ 기술이전·사업화 ▲ 기반조성 등 3개 분야 14개 중점 지원사업의 시행계획을 예년보다 앞당겨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예년에는 이런 지원사업의 시행계획을 2∼3월께 세웠으나, 올해는 1월에 계획 수립을 완료키로 했다. 사업 공고는 대부분 1월 내에 완료되며, 일부만 2∼3월에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기술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교수, 연구자 등은 실전 창업교육, 법인 설립, 상용화 연구개발, 국내외 시장 진출 등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미래부는 작년에 339개였던 '연구소 기업'을 올해 신규로 140개 설립해 479개로 늘리고, 기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사업화한 제품이 있는 설립 3년 이상 된 연구소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스타 프로젝트'를 가동키로 했다.



    연구소 기업은 정부출연기관 등이 공공연구기관 기술의 직접 사업화를 위해 자본금의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미래부는 '기업공감원스톱기술지원서비스'(http://www.sos1379.go.kr, ☎1379)를 통해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 안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배재웅 미래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은 "우수한 공공연구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연계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상품을 생산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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