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어 발굴과 미팅, 협상, 계약, 통관 및 사후관리 등을 케이몬즈가 일정 기간 위임받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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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12개월이며, 해외 유통·세일즈 관련 업무를 대행한다.
케이몬즈는 계약 조건으로 20개국 이상의 해외 판로 확대와 정식 발주서(PO) 기준 초도 발주액 합산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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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계약 종료 후 6개월간 추가 세일즈 지원을 제공한다.
서비스에는 월 20회의 바이어 미팅, 해외 전시회 5회 참가, 현지 방문 세일즈 5회, B2B 대상 월 1만건 이상의 이메일 마케팅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 검색엔진최적화(SEO)와 나루상단 콘텐츠 운영도 진행한다.
브랜드는 미팅이나 전시회 등에 필요한 테스트 및 전시용 샘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케이몬즈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한 2개 브랜드는 각각 53개국과 40개국에서 바이어 반응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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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바이어 미팅은 10건이 진행됐으며, 최대 17건의 딜 전환이 이뤄졌다.
관련 성과는 한나루 플랫폼과 나루상단 대시보드를 통해 관리하며 월 1회 이상 성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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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 동안 축적된 국가별·채널별 바이어 반응 데이터는 계약 종료 후 브랜드에 이관된다.
관심 제품과 발주 규모, 가격 조건, 인증 관련 요청 등의 정보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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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몬즈가 확보한 거래처 네트워크도 브랜드에 제공하며, 계약 종료 이후에는 별도 협의를 통해 수익배분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수 있다.

대상은 국내 매출 50억원 이상 또는 중견기업급 브랜드로, 사전 적합성 심사를 거쳐 계약 조건을 확정한다.
성장 초기 브랜드를 대상으로는 별도의 ‘나루상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몬즈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해외 현지에서 바이어를 개발하며 1만건 이상의 바이어 연결을 진행했다”며 “축적된 바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세일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