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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앤한경] 흥케이병원,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 교육훈련’ 개최

성남광역형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사업 일환 환자맞춤형·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 전 과정 교육 한국형 무릎 인공관절 표준화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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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앤한경] 흥케이병원,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 교육훈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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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케이병원(대표원장 김종근)은 지난 11월 16일(일)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법에 대한 교육훈련(환자맞춤형 수술기구 및 국산 무릎인공관절을 이용한 술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산의료기기의 사용경험 확대를 위해 성남광역형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가 주최하고, 흥케이병원, 성남산업진흥원, 가톨릭대학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국제술기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법에 대한 교육훈련, 사진=흥케이병원 제공


    이번 교육훈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을 심화 교육 형태로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서울대병원 등 대학병원 교수진과 임상강사, 개원 정형외과 의료진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의료진 4명도 참석하며 국제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기와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었으며, 교육훈련에 사용된 핵심 국산의료기기는 김종근 대표원장이 직접 개발·제작한 ‘최소절개 전용 인공관절 기구 시스템(inJury Knee Minimal / JK Minimal)’이다. 이 시스템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면서도 정교한 뼈 절삭과 정확한 삽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국산 의료기기로, 김종근 대표원장이 약 1,000여 건 이상의 최소절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스카이브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기구인 환자맞춤형 인공관절(PSI)와 한국인 체형 기반으로 설계된 인공관절(PNK)도 함께 활용했다. 전체 프로그램의 기획과 교육 구성은 김종근 대표원장이 주도해 진행되었으며, 이번 교육훈련은 국산 의료기기 기술 발전과 정형외과 수술 교육의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이끄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문헌 리뷰를 통해 기본 개념을 정리한 후, PSI 기반 인공관절수술의 원리, 최소절개 접근법을 위한 수술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김종근 대표원장이 직접 개발한 ‘JK Minimal’ 최소절개 전용 기구 시스템을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 술기를 단계별로 설명하는 세션이 추가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이후 술기 데모, 그리고 카데바 실습으로 이어져,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실제로 최소절개 인공관절 술기를 손으로 익히며 깊이 있는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 중심 교육이었다”, “최소절개 수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흥케이병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형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의 표준화와 의료진 교육 체계 확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광역형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국산 의료기기 활용도와 임상 실용성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과도 지속적인 교류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국형 인공관절 수술 교육을 해외에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의 임상 경험과 기술을 의료진과 나눌 수 있어 의미 깊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정교한 수술 기술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연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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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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