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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도 안돼…'포스트 트럼프' 구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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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도 안돼…'포스트 트럼프' 구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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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사석에서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 선두주자는 JD 밴스 부통령이라며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의 한 측근은 "루비오는 밴스가 본인이 원하면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해왔다"며 "그는 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수차례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가능성 있는 후계자로 지목했으며, 두 사람이 2028년 대선에 러닝메이트로 함께 출마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백악관과 가까운 소식통은 대통령 후보로 밴스, 러닝메이트로 루비오가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공개 석상에서도 밴스 부통령을 훌륭한 대선 후보로 칭찬했고, 밴스 부통령 역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에서 루비오와의 러닝메이트 출마설을 농담으로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 같은 기류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일부 공화당 인사가 '포스트 트럼프' 후계 구도를 이미 계산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폴리티코는 풀이했다.



    폴리티코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유권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밴스 부통령은 2028년 대통령 후보로 35%의 지지를 받아 공화당 내 선호도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공화당의 미니 지방선거 패배로 트럼프가 다시 출마하지 않을 경우 밴스가 후계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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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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