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K-푸드 흥행으로 라면 3사(삼양식품, 농심, 오뚜기)의 주가가 상승.
-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인기로 주가가 상승. 다만 선행 PER이 22배로 높아 매수에는 부담.
- 농심, 해외 생산 설비와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 오뚜기, 투자 매력도는 낮지만, 기성 제품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일부 가능해 보임.
- 오리온은 코코아 선물 가격 하락과 주가 저평가로 주목받고 있음
- 국내에서는 참붕어빵 회수 비용이 제거되며 마진 개선 기대됨
- 중국에서는 경제 보상금 기저효과와 신제품 출시로 고마진 기조 유지 전망
● K-푸드 흥행에 웃는 라면 3사...지금 들어가도 될까
K-푸드 흥행에 힘입어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라면 3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인기로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면비디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농심의 경우,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오뚜기는 상대적으로 멀티플이 낮지만, 면 제품의 매출 비중이 낮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먼저 삼양식품의 경우 선행 PER이 22배로 높아 매수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다음으로 농심의 경우 해외 생산 설비와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한다.
음식료 업종 가운데 오리온을 톱픽으로 제시.
코코아 선물 가격이 7천 달러대가 깨지기도 했고 이제 주가가 바닥을 많이 지나고 있다. 12개월 선행 PER을 보시면 9배로 밸류 측면에서도 저평가 국면에 있다.
8월 실적에서 국내의 경우 참붕어빵 회수 비용이 약 50억 원 정도 발생하면서 실적이 부진했지만 이걸 배제하고 보면 전년비 증액을 했다. 이 비용은 9월부터 소멸하면서 국내 마진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에서 중국 같은 경우 2024년 말에 경제보상금이라고 하는 기저효과가 있었다. 오리온이 작년에 경소상 간접화를 하면서 현지 영업 인력들에게 일종의 퇴직금성 비용을 지급했다. 올해는 이 기저 효과와 신제품 플레이가 하반기로 갈수록 고마진 기조를 유지할 것이다.
러시아에서도 증설이 더해지면서 연말에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6년 설 명절 같은 경우에는 2025년과 달리 1분기에 시기상 온전히 반영이 될 수가 있어 전년비 YoY로도 상당한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