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산업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항공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관련 교육기관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측은 최근 항공사들의 신규 채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입학 상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항공보안, 스마트안전진단, 국방경찰AI 등 항공 및 관련 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년제,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세분된 전공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본교는 단순 취업을 넘어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학 중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4년제 학사 학위 과정까지 이수할 경우 대학원 진학이나 4년제 대학 학사편입 등 상위 학위 과정에 도전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항공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졸업 후 취업은 물론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진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5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전형,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