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4원 내린 달러당 1,378.5원에 마감함.
- 이날 환율은 전날 대비 0.9원 내린 1,386.0원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움.
- 오전 중엔 1,380원 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함.
- 환율이 떨어진 이유로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출회,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대규모 순매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 태도 예상 등이 꼽힘.
- 특히 오는 20~2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음.
- 여기에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것도 원화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 한편 시장에서는 1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둔화한 것 역시 달러화 약세 흐름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함.
- 다만 아직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 실제로 16일 밤 미국에선 8월 수출입 물가 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임.
● 환율, 1370원대 하락...수출업체 달러 매도·외국인 주식 매수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4원 내린 달러당 1,378.5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 대비 0.9원 내린 1,386.0원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웠다. 오전 중엔 1,380원 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환율이 떨어진 이유로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출회,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대규모 순매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 태도 예상 등이 꼽힌다. 특히 오는 20~2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것도 원화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1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둔화한 것 역시 달러화 약세 흐름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한다. 다만 아직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16일 밤 미국에선 8월 수출입 물가 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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