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포인트
[안지영 마스터스 리서치 대표]
- 9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발표됨.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약 3809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전월 대비 54% 증가함. 특히 미국향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 전월 대비 122% 회복되며 수요가 꺾이지 않았음을 입증함. 중국 역성장 19%를 제외하고 일본 56%, 유럽 5개 국가 34% 성장하였으며, 폴란드의 경우 100% 이상 성장함.
-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에 한국 화장품 기업 5개가 참석함. 참석 기업은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휴젤, 실리콘투, 한국콜마이며, 코스맥스나 펌텍코리아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동종 업계로 관심 받음. 해당 포럼에서는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인디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 여부와 한국 ODM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성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음.
- 에이피알은 최근 주가가 4% 하락하였으나 이는 국내 기관의 차익 실현 및 IT주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외국인과 기관의 지분율은 계속 상승 추세이며, 회사의 가이던스와 소통에는 변화 없음. 또한 하반기 블랙프라이데이 등 이벤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 중임. 에이피알 주가는 올해 들어 340% 급등하였으며,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함.
-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전통적인 한국 화장품 대표 기업이지만, 단일 브랜드나 단순한 사업 구조를 가진 인디 브랜드의 전략 변화나 트렌드 변화를 따라가기 어려움.
- 중국 사업의 구조조정과 북미, 유럽 등 새로운 지역에서의 스몰 브랜드 마케팅 및 인큐베이팅이 필요하며, 이러한 변곡점에서 투자가들은 안정성을 추구함.
- 메디컬 뷰티 영역에서는 의료장비 기술력과 라이선스가 중요하며, 메디큐브와 같은 회사들이 기기에서 화장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화장품 성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펀더멘털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주가는 다시 상승할 여력이 충분함.
● [마켓진단] K뷰티 하반기 수출 '청신호'..."주가 상승여력 충분"
9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발표됐다.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약 3809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전월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미국향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 전월 대비 122% 회복되며 수요가 꺾이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중국 역성장 19%를 제외하고 일본 56%, 유럽 5개 국가 34% 성장하였으며, 폴란드의 경우 100% 이상 성장했다.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에 한국 화장품 기업 5개가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휴젤, 실리콘투, 한국콜마이며, 코스맥스나 펌텍코리아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동종 업계로 관심 받았다.
해당 포럼에서는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인디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 여부와 한국 ODM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성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다. 에이피알은 최근 주가가 4% 하락하였으나 이는 국내 기관의 차익 실현 및 IT주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과 기관의 지분율은 계속 상승 추세이며, 회사의 가이던스와 소통에는 변화 없다. 또한 하반기 블랙프라이데이 등 이벤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다. 에이피알 주가는 올해 들어 340% 급등하였으며,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한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 화장품 업계의 대표 주자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일 브랜드 중심의 인디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들의 전략 변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만큼 중국에서의 사업 구조조정이 필요하며, 북미와 유럽 등 새로운 시장에서의 스몰 브랜드 마케팅 및 인큐베이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메디컬 뷰티 영역에서는 의료장비 기술력과 라이선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메디큐브와 같은 회사들이 기기에서 화장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의 성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기업의 펀더멘털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주가는 다시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