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의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을 실시해 475명을 체포, 이중 300여 명이 한국인 노동자로 확인됨.
- LG에너지솔루션의 최고 인사 책임자는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 당국과 긴급 협상에 나서며 신속한 조기 석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음.
- 미국 측과의 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르면 오는 10일에 전세기를 통해 일부 근로자들이 자진 출국 형식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임.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과 미국 관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며, 인력 교류 필요성을 강조함.
●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현대차 · LG엔솔 美공장 '긴장'...주가 하락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난 주말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합작 배터리 공장이 있는 조지아주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을 실시해 475명을 체포했다. 이 중 300여 명이 한국인 노동자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최고 인사 책임자는 사태 수습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미국 당국과 긴급 협상에 나섰다. 양측은 신속한 조기 석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과 미국 관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건설주와 시멘트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피와 코스닥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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