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포인트
- 지난달 PC용 구형 D램 고정거래 가격이 46% 급등해 신형 D램 가격을 추월함. 추세상 5개월 연속 상승세임.
- 원인은 HBM 수요 증가로 인한 DDR4 구형 램 생산 여력 감소임. HBM은 일반 D램보다 웨이퍼 소모량이 세 배 이상 많아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에 집중하면서 구형 DDR4 램 생산능력이 떨어짐.
- 또한, DDR5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국내외 기업들이 DDR4 생산을 줄이고 있음.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올해 말로 DDR4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며, 중국 메모리 기업 CXMT도 이미 DDR4를 단종했음.
- 한편, AI 데이터 센터에서는 아직도 DDR4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객사에게 DDR4 생산 중단을 내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힘.
- 이러한 상황에서 DDR5 램이 D램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 투자전략으로는 DDR4 가격 상승을 수익성 개선의 긍정적 요소로 생각하고 DDR5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DDR5 기판 매출을 기반으로 상승 중인 티엘비 등의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또한, 삼성전자는 D램 뿐만 아니라 AI 반도체와 HBM에서도 기회가 많으므로 관련된 기업들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음.
● 구형 D램 가격, 5개월 연속 상승.. 왜?
지난달 PC용 구형 D램 고정거래 가격이 46% 급등했다. 이번 달에도 7.9%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 상승원인은 HBM 수요 증가로 인한 DDR4 구형 D램 생산 여력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HBM은 일반 D램보다 웨이퍼 소모량이 세 배 이상 많아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에 집중하면서 구형 DDR4 램 생산능력이 떨어졌다. 또한, DDR5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국내외 기업들이 DDR4 생산을 줄이고 있다.
AI 데이터 센터에서는 아직도 DDR4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객사에게 DDR4 생산 중단을 내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DDR5 램이 D램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투자전략으로는 DDR4 가격 상승을 수익성 개선의 긍정적 요소로 생각하고 DDR5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DDR5 기판 매출을 기반으로 상승 중인 티엘비 등의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D램 뿐만 아니라 AI 반도체와 HBM에서도 기회가 많으므로 관련된 기업들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