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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정책이 실적 시즌 최대 변수..물가 상승 ·소비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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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최근 실적 시즌에서 가장 큰 변수는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며, 이로 인한 경기 둔화 가능성이 있음.
- 인플레이션 스와프 금리로 측정한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은 7월 들어 다시 상승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물가 상승의 공포가 실물경기 위축으로 전이되는지 여부를 주시해야 함.
- 일본은 상호관세 15% 부과 및 자동차 관세 15% 합의로 인해 주식시장이 상승하였으며, 한국도 15% 수준에서 합의된다면 비슷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음.


● 관세 정책이 실적 시즌 최대 변수..물가 상승 ·소비 위축 우려
미국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 기간인 이른바 어닝 시즌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관세 정책이 이번 어닝 시즌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현재 시장이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위험 요인은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다. 이미 지난주 제너럴모터스(GM)의 실적 발표에서도 관세의 영향이 순이익 측면에서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에버코어 ISI의 크리슈나 구하 부회장은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특히 기술주와 같이 글로벌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는 기업들은 관세 정책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더욱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날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중국산 메모리칩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주가가 5% 넘게 급락했다. 또 다른 반도체 제조업체인 엔비디아 역시 관세 정책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이유로 분기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구하 부회장은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아직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몇 달간 물가 상승률이 조금씩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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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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