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 12개 나라를 대상으로 내일 새벽 1시 관세 계획을 일방 통보할 예정이다.
- 우리 정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미국으로 파견해 협의 중이며, 첨단 제조업과 관련한 협력 로드맵을 미국 측에 제시했다.
- 관세 발효 시점은 트럼프 내각 인사들의 발언 시점마다 변하고 있으며, 현재는 8월 1일을 최종 시한으로 제시되고 있다.
- 미국의 교역 상대 국가 가운데 100여 개 이상 특히 미국의 무역적자를 일으켰던 주요 국가 18개 나라를 제외하면 나머지 나라들은 최소 10%에서 많게는 25% 정도의 관세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 미국과 갈등 수위가 적을 것으로 봤던 일본은 농업 분야와 자동차 관세율을 두고 최종 타결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고, 인도는 차량 부품과 철강 등에서 보복을 시사하고 있다.
-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미 상무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조사 중인 반도체와 의약품, 핵심 광물 등에 대한 조사가 더해지면 협상이 보다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트럼프, 12개국에 관세 계획 일방 통보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소 12개 나라를 대상으로 내일 새벽 1시 관세 계획을 일방 통보하겠다고 밝히며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미국으로 파견해 협의 중이며, 첨단 제조업과 관련한 협력 로드맵을 미국 측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 발효 시점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현재는 8월 1일을 최종 시한으로 제시되고 있다. 미국의 교역 상대 국가 가운데 100여 개 이상 특히 미국의 무역적자를 일으켰던 주요 국가 18개 나라를 제외하면 나머지 나라들은 최소 10%에서 많게는 25% 정도의 관세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농업 분야와 자동차 관세율을 두고 최종 타결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고, 인도는 차량 부품과 철강 등에서 보복을 시사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미 상무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조사 중인 반도체와 의약품, 핵심 광물 등에 대한 조사가 더해지면 협상이 보다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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