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다음 주 국내외 주요 이벤트는 FOMC, G7 정상회담, 일본의 BOJ 회의 예정
- FOMC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발표되며, 금리 동결은 거의 확정적이나 경제지표 전망치와 점도표가 관건
- 경제지표 전망치 수정을 통해 성장률 전망을 내리고 물가 전망을 올리더라도 이미 시장 컨센서스에 반영되어 우려 요인 아님
- 점도표 조정이 없는 경우,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상당한 호재로 작용하나, 올해 금리 인상 횟수를 조정하는 경우, 미국 주식시장에 충격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국내 정책 변수가 세서 해외 부분 영향력을 차단 가능하나, 한국 시장도 어느 정도 영향은 받을 것으로 보임
● 다음 주 주목해야 할 글로벌 이벤트 : FOMC, G7 정상회담, BOJ 회의
다음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와 선진 7개국(G7) 정상 회담 등 대형 이벤트들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는 16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경제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 상의 변화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 3월 회의 당시 점도표에서는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예고됐었다. 만일 이번 회의에서 점도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뉴욕증시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어 18~19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 회담에서는 미·중 무역전쟁과 이란 핵 협정 등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뚜렷한 결론이 나오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오히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간의 설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15~16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는 현행 통화정책 유지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할지 여부에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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