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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강 관세 인상 예고... 미·중 통상 합의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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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품목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확대하고 6월 4일에 즉시 발효하겠다고 발언함. 이는 협상 카드의 일환으로 보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음. 이로 인해 우리나라 철강주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유럽연합은 트럼프의 보복 관세 예고에 대해 잡음 중의 일환으로 여기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임. 무역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잡음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 미국과 중국의 통상 합의가 좌초 위기에 직면함. 관세 전쟁을 90일간 휴전한다는 제네바 합의에 도출한 지 20일 만에 합의 이행에 있어 이견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이 역시 잡음의 일종으로 여겨지며, 무역 협상이 완성될 때까지 긴장감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는 낙폭을 회복하고 마감함.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는 의사를 시사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또한,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트럼프와 시진핑의 통화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됨. 이러한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협상에 대한 속도감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됨.


● 트럼프 대통령, 철강 관세 인상 예고... 미·중 통상 합의 좌초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6월 4일부터 수입산 철강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통상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통상 합의도 좌초 위기에 직면했다. 양국은 지난 4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차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관세 전쟁을 90일간 휴전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으나, 합의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서로 상대방이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합의문에 명시된 대로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확대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중국은 미국이 화웨이 제재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면 세계 경제 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간 지속된 세계 경제의 호황이 막을 내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지지해 왔다’며 ‘이번 조치는 미국의 노동자들과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다른 나라들이 미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우리는 누구와도 불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사지드 자비드 재무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로 무역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비드 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시 주석과의 전화 통화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은 미·중 무역분쟁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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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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