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텐센트가 하이브를 인수하면서 에스엠의 2대 주주가 됨. 하나증권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조정함.
- 텐센트뮤직이 에스엠의 2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자회사인 디어유의 중국 진출도 가시화됨.
- 블랙핑크 등에 올라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함.
- 블랙핑크가 오는 7월 완전체 투어와 함께 신곡 발매를 알림. 지난 투어의 회당 관객 수는 과거 대비 두 배 이상 늘고, 투어와 연계된 굿즈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남. 이번 활동을 통해 또 한 번의 호실적이 예상됨.
● 에스엠·와이지엔터, 中 텐센트 업고 나란히 목표가↑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한국 엔터 산업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텐센트는 최근 하이브 지분을 인수한데 이어 에스엠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31% 상향했다.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에스엠의 2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자회사인 디어유의 중국 진출도 가시화됐다. 텐센트와의 협업으로 유통경로가 다양화되면서 중국 매출 확대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하나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도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25% 올렸다. 블랙핑크 등 주력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콘서트와 앨범, 굿즈 수익 모두 증가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블랙핑크는 내달 완전체 투어와 함께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지난 투어의 회당 관객수가 과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만큼 이번 활동에서도 호실적이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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