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운영하는 해외주식투자 전문 플랫폼 와우글로벌은 금융 IT업체 알파프라임과 손잡고 'AI 매매신호 알파픽과 해외주식 종목 예측 서비스'를 23일 출시했다.

알파픽은 AI가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뉴욕증시 상장기업 중 해당 종목마다 가장 적중도가 높았던 투자 보조지표를 추출, 매수·매도 신호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날마다 가장 확률이 높은 총 15개의 매매신호를 와우글로벌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와우글로벌 사이트의 검색창을 통해 관심종목의 실시간 뉴스와 기업의 이슈 뿐 아니라 AI가 해당 종목의 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투자의견 도움도 받을 수 있다.
AI가 해당 기업과 유사한 주가 움직임을 보인 기업의 1년간 차트를 분석해 향후 움직임을 예측해준다. 최근 AI·반도체 분야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좋은 예다.

알파픽 AI는 엔비디아의 향후 상승 확률을 65%로 예측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았다. 기업 공시와 뉴스 등 이슈 뿐 아니라 과거 1년간 이 종목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다른 종목의 매매 패턴까지 분석한 결과다.
종목에 대한 AI 분석과 함께 해당 종목 주가가 2% 넘게 등락했을 때 그 이유를 찾아 빠르게 투자자에게 알려주는 WIMM(Why Is It Moving) 등 실시간 투자에 최적화된 기능도 종목 분석 서비스에 탑재됐다.
와우글로벌 종목검색과 알파픽 서비스는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보름간 와우글로벌 사이트 방문자라면 누구나 로그인 없이 무료체험해 볼 수 있다. 무료체험 기간이 종료되면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정기 구독료는 1개월에 6만9,800원이며 1년 멤버십은 월간 구독시 보다 훨씬 저렴한 연 58만 원에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