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 대가 짐 로저스는 미국 주식 시장의 황금기가 끝나가고 있다고 진단함.
- 이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며 우려를 표명함.
- 반면 중국은 재부상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있다고 평가함.
- 짐 로저스는 1971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금과 은을 판 적이 없으며, 이것들은 항상 그 가치를 유지해 왔고 투자자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함.
● 투자의 대가 짐 로저스, 미국 주식 시장의 황금기 끝나간다
세계적인 투자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미국 주식시장의 호황이 끝나가고 있다며 경고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시장은 2008년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왔다"며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기 때문에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중 갈등이 중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봤다. 로저스 회장은 "미중 갈등은 양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다만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로저스 회장은 "중국은 이미 자본시장을 개방하고 있다"며 "앞으로 10~20년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그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대한 선호를 재차 확인했다. 로저스 회장은 "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라며 "위기 대비 차원에서 금을 보유하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1971년부터 약 50년간 꾸준히 금을 매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