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진 전문가는 “미국 증시는 무역 협상 타결과 AI 반도체 수출 규제 철회 소식으로 긍정적 흐름을 보였지만, 헬스케어 부진이 코스닥 주도 섹터인 바이오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단이 막혀있는 만큼, 확실한 조건이 갖춰진 종목 중심의 선별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개념으로 ‘상수’와 ‘변수’를 제시하며, “상수는 이미 시장에 알려진 일정이나 정책, 수급 기반의 확실한 기회이고, 변수는 예측 불가능한 돌발 리스크”라며, “트럼프 美 대통령의 발언처럼 시장을 흔드는 변수에 베팅하기보다는, 정책 수혜가 확실한 섹터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JYP Ent.(035900) ▲코스메카코리아(241710)를 언급하며 “양사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실적 성장 모멘텀이 겹치는 종목으로, 아직 시작 단계에 있어 추가 시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전태진 전문가는 “정책·수급·실적이 맞물리는 종목이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핵심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단기 모멘텀을 넘어 중기 전략으로 확실한 종목을 선별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