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원·달러 환율이 넉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오는 20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동결 결정이 유력
- 지난 주까지 1500원 선에 가까웠던 환율은 1420원대로 내려왔고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6일 이후 4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그러나 미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긴축 행보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섣불리 금리 조정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 또한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 폭이 0.75%포인트까지 벌어진 상태이나 외국인 자금 유출 압력이 크지 않다는 점 역시 금리 동결 쪽에 힘을 싣고 있음
- 한편 일각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기의 하강 리스크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한은이 조만간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낼 것이라는 관측
- 특히 이달 말 발표되는 1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고조될 것으로 보임
● 환율 하락에도 4월 금리동결 유력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원·달러 환율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이 오는 20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까지 1500원선에 가까웠던 환율은 1420원대로 내려왔고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행보와 우크라이나 사태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 섣불리 금리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며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 폭이 0.75% 포인트까지 벌어졌으나 외국인 자금 유출 압력이 크지 않다는 점도 금리 동결에 힘을 싣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경기 하강 리스크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