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중국이 사마륨, 가돌리늄 등 7종의 희토류 수출을 제한함.
- 한국은 전체 희토류 수입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및 반도체 등 첨단 IT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수출 제한 조치가 수출 금지가 아닌 수출 허가 절차가 추가된 것이며, 국내 재고 비축량은 6개월치임.
-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그룹 구동모터 주요 협력사인 LG 마그나는 현재 수개월 치 희토류 재고를 보유중이라고 밝힘.
●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한국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중국이 미국과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희토류 수출을 제한했다.
이로 인해 전체 희토류 수입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던 한국 역시 타격이 우려된다. 정부는 공공 비축량과 대체재가 확보되어 있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전기차와 반도체 같은 첨단 IT 제품 생산에 차질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에 중국이 수출을 제한한 희토류는 주로 전기차 구동모터를 만들 때 첨가제로 쓰이거나 항공기 부품, 방사선 치료제 등으로 쓰이는 것들이다.
한국이 수입하는 희토류 중 절반이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며, 국내 재고 비축량은 6개월치다.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산업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기차 원가의 15%가량이 구동 모터이고 이 구동모터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만들며 디스프로슘이라는 희토류를 첨가하면 고온에서도 자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이 중국 생산 비중이 98%에 달하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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