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센스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헬스폰'을 오는 5월 11일까지 선보인다.
마이 헬스폰은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 앱을 탑재한 갤럭시 S25 시리즈, 갤럭시 워치7, 연속혈당측정기 등이 포함된 헬스케어 특화 패키지를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케어센스 에어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연속혈당측정기다. 기존 자가혈당측정기와는 달리 사용자의 팔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센서로 혈당을 자동으로 연속 측정한다. 채혈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확인하고 혈당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혈당 확인은 갤럭시 워치 앱으로도 함께 제공되며, 연속혈당 데이터는 삼성 헬스와 닥터다이어리 앱에 연동된다.
케어센스 에어는 지난 3월 24일, 최근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기 안정화 시간 30분으로 단축했고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MARD 8.7%의 높은 정확도 개선하여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스마트워치 앱도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아이센스는 삼성전자와의 B2B 협업을 계기로 CGM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는 2030년까지 약 3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연속혈당측정 시장에서 10%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케어센스 에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이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의 제품과 동일한 기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더 나은 사용성, 빠른 초기 안정화,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