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무차별적 관세 폭탄으로 식품업계가 비상이며,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삼양식품에 관심이 집중됨.
- 삼양식품의 지난해 전체 매출 중 내수를 제외한 수출 비중은 77%이며, 이 중 미주 지역은 매출의 28%를 차지함.
- 미국에 공장이 없는 삼양식품은 수출 물량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므로 경쟁사 대비 관세 리스크가 큼.
- 그러나 삼양식품은 관세 대응 방안을 강구 중이며, 가격 인상 시에도 라면의 저렴한 소비재 특성상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봄.
- 또한 미국 외 중국, 유럽 등 다른 지역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관세 영향을 상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가에서도 비슷한 분석이 나옴.
- 환율 효과가 관세 폭탄을 상쇄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는 현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어 한국 라면의 경쟁력이 높아짐.
● 美 관세폭탄 속 웃는 삼양식품...불닭신화 이어갈까
미국의 무차별적 관세 폭탄으로 인해 식품 업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삼양식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전체 매출 중 내수를 제외한 수출 비중이 77%에 달했으며, 이 중 미주 지역은 매출의 28%를 차지했다. 다만, 미국에 공장이 없는 삼양식품은 수출 물량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관세 리스크가 큰 상황이다. 그러나 삼양식품은 관세 대응 방안을 강구중이며, 가격 인상시에도 라면의 저렴한 소비재 특성상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미국 외 중국, 유럽 등 다른 지역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관세 영향을 상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가에서도 이와 비슷한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했으며, 라면 수출 총액의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짚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대중국 관세로 가격 품질 측면에서 우위인 한국 라면이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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