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대부분 종목 하락에도 상승하는 종목 및 테마 존재
- 외국계 펀드 달튼의 이사회 진입으로 콜마홀딩스 시세 분출
- 제주은행, 제일약품은 오후장 들어 반등
- 현대그룹 일부(현대건설, 조선, 엔진) 동반 상승, SPC삼립의 두드러진 약진
- 감사 보고서 제출 후 급등했던 주성코퍼레이션 급락
- 에코프로머티 등 2차 전지 관련주 하락, 두산밥캣도 낙폭 확대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추가 물량 부담 있으나 2차 전지 종목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기회 있음
- TDM 기술 독점 보유, 전고체 기술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국내 유일 탈황, 가황 기술 업체
- 작년 흑자 영업이익 전환, 최근 주가 하락 과도
- 현 주가 4만 원 ~ 4만 2천 원부터 부담 없이 미래 준비 가능 구간으로 판단
- 분할 매수로 2분기, 3분기 준비한다면 무리 없는 자리● 공매도 첫날 대부분 종목 하락..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미래는?코스피와 코스닥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몇몇 종목과 테마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계 펀드 달튼이 이사회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콜마홀딩스의 시세가 분출했고, 제주은행과 제일약품은 오후장에 반등했다. 한편, 현대그룹 일부 계열사들은 동반 상승했으며 SPC삼립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감사 보고서 제출 후 급등했던 주성코퍼레이션은 다시 급락했고, 에코프로머티 등 2차 전지 관련주도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 공매도 재개 첫날 2차 전지 관련주들이 급락한 가운데, 이수스페셜티케미컬도 추가적인 물량 출회로 인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한다. TDM이라는 독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고체 기술과도 연결되어 있어 국내 유일의 탈황 및 가황 기술 업체로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작년에 흑자 영업이익으로 전환되었으며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현재 주가가 4만원에서 4만 2천원 부근이라면, 크게 부담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조언한다. 따라서 지금 2차 전지 관련 종목들을 급하게 매매하기보다는 분할 매수로 2분기와 3분기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크게 무리하지 않는 자리라고 판단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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