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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 경쟁 속 중국의 개방적 움직임..수혜 섹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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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중국과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소프트웨어, 엔터, 미디어 섹터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재용 회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만남으로 전장 사업 확장도 기대됨.
- 건설주는 지난해 4분기에 건설공사 계약액이 75조 2천억으로 반등하며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는 중이며, 23년 4분기 대비 4.4% 증가함.
- 또한,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이 3년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정책적 불확실성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건설주들도 함께 분양가 상승 등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1분기부터는 주요 건설사들부터 좋은 실적이 나올 것으로 전망됨.


● 미중 패권 경쟁 속 중국의 개방적 움직임..수혜 섹터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움직임이 개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대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에 참석할 의향을 일본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우호적인 평화 무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역 전쟁을 회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엔터, 미디어 섹터가 함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더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으로 전장 사업 확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건설주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5조 2천억으로 반등하며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인다. 23년 4분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도 3년만에 상승 전환했다. 정책적 불확실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건설주들도 함께 분양가 상승 등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1분기부터는 주요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호실적이 전망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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