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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미·중 무역분쟁 속 중국 진출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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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다음 주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가격 인상으로 인한 타격이 예상됨.
- 현재 상황에서는 환율 상승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되며 달러 강세로 인해 미국 내 공장 운영 비용이 증가함.
- CJ제일제당은 환율 10% 상승 시 세후 이익이 198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에 삼양식품은 2027년 완공 목표로 중국에 첫 해외 공장을 건설 중임.
- 중국 내수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삼양식품, 미·중 무역분쟁 속 중국 진출로 활로 모색
다음 주부터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인 가운데, 삼양식품은 이로 인한 가격 인상으로 어느 정도의 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환율 상승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환율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달러 강세로 인해 미국 내 공장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환율이 10% 오를 경우 세후 이익이 약 198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해제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삼양식품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중국에 첫 해외 공장을 건설 중이다. 삼양식품의 매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내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면 수익성 확보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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