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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80개 기업 블랙리스트 추가…중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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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80개 기업 블랙리스트 추가…중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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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기업 약 80곳을 수출제한 목록에 추가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제한 목록에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인 인스퍼그룹의 6개 자회사도 포함됐다.


    인스퍼그룹 자회사들은 중국 군용 슈퍼컴퓨터 개발에 기여한 이유로 수출규제 명단에 추가됐다고 미국 상무부는 설명했다.

    자회사 5개는 중국, 나머지 1개는 대만에 각각 있다.


    이번에 추가된 중국 기업 가운데 50여개는 중국, 나머지는 대만, 이란,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국가 안보 위협과 미국 외교정책 위반 등을 이유로 불법·일방 제재를 남용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패권주의적 행위이자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엄중히 위배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하고 강하게 규탄하며 미국이 각종 제재 리스트 남용과 중국 기업에 대한 이유 없는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굳게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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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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