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 그룹의 31조 원 규모 대미 투자 계획 발표로 미국 내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 대한 관심 증가
-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자체 부품 생산 기업 '화신', 내장 부품 생산 기업 '서현이화', 범퍼 레일 생산 기업 '성우하이텍' 등이 있음
- 성우하이텍은 현대차와의 4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동반 진출을 통해 현지 부품 조달을 돕고 있으며, 현재 중국과 인도 등 해외 10곳에서 21개의 사업장 운영 중
- 증권가에서는 최대 수혜주로 현대차그룹에 헤드램프를 공급하는 '에스엘'을 꼽음. 에스엘은 미국 내 현대차그룹으로의 단독 공급이 가능한 생산 거점 보유 및 미국 현지 발생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 차지
-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로 인해 국내 부품 기업들에도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내 생산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별 필요
● 현대차그룹 31조원 美투자에 자동차 부품주 '질주'
현대자동차그룹이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미국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자체 부품을 생산하는 화신, 내장 부품 생산 기업인 서현이화, 범퍼 레일을 생산하는 성우하이텍 등이 있다. 이 중 성우하이텍은 현대차그룹과의 4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동반 진출을 통해 현지에서의 부품 조달을 돕고 있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 해외 10곳에서 21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미국 테네시 지역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번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로 인한 최대 수혜주로 에스엘을 꼽고 있다. 에스엘은 현대차그룹에 헤드램프를 공급하는 업체로, 미국 내에서 현대차그룹으로의 단독 공급이 가능한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발생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를 차지한다. 또한, 내일 준공식이 열리는 현대차그룹의 메타 플랜트 역시 기대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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