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2원 내린 1451원에서 마감
- 유로화 강세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환율도 레벨을 낮춤.
- 중국 위안화가 큰 폭으로 절상 고시하면서 하락했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순매수로 유입되며 장중 한때 1450원을 하회함.
-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발효로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며 1452원 수준으로 상승함.
- 장 막판으로 갈수록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가 확대되고 위안화도 다시 강세를 보여 달러원 환율은 현재 1450원 중심에서 거래 중임.
- 미국 CPI지수 발표 예정이며, 시장 컨센서스는 2.9% 수준으로 소폭 하락을 전망함.
- 엔화 가치는 상승세이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됨.
- 원화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도 수급 부담으로 크게 내려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원엔 환율이 1천 원을 돌파할 가능성은 있으나 상승 속도는 다소 완만할 것으로 봄.
● 달러화 약세 속 엔화 가치 상승, 원화는 제자리 걸음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2원 내린 1,4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녹색당이 유럽의 국방비 지출 증가에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나타냈고, 이에 연동해 달러-원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큰 폭으로 절상 고시한 점도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모처럼 주식을 순매수하며 커스터디 매도 물량도 출회됐다. 점심 무렵에는 역외 롱스탑 및 결제 수요가 공방전을 벌이며 1,450원 선 부근에서 등락하던 달러-원은 이후 낙폭을 확대했다. 장막판에는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가 강화됐고, 위안화도 강세 흐름을 재개하며 달러-원은 1,450원선 하향 이탈 후 종가를 형성했다...(후략)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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