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중국 양회에서 경기 부양책 규모가 예상보다 컸으며, 성장률 목표치를 5%로 제시함.
- 중국의 경기 부양책은 중국 경제 성장률을 0.3%~0.5% 포인트 제고하는 요인이며, 세계 경제에도 0.5% 정도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됨.
-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은 선별적인 관세 정책과 비관세 정책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됨.
- 미국 기업 제재와 첨단 원자재 수출 제한 등의 비관세 정책은 미국내 정치 경제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음.
- 농산물 수입 제한은 미국의 중서부 농업지구에 정치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중국, 대규모 부양책 내놓으며 미국 관세 전쟁 속 5% 성장 목표
중국이 지난 주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내놓았다.
이번 부양책의 규모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중국 정부는 성장률 목표치를 5%로 제시했다. 이는 작년과 같은 수치이지만, 올해 성장률 예상치가 4.5%로 작년보다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성장 지향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부양책에는 채권 발행 규모도 원화로 약 415조 위안 정도로 상당히 큰 규모다. 전문가들은 이번 부양책이 중국 경제 자체적으로 보면 성장률을 약 0.3%에서 0.5% 포인트 제고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세계 경제에도 전반적으로는 0.5% 정도의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분석한다. 한편,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과의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는 동시에, 자기 힘만 믿는다면 세계는 정글로 퇴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만약 미국이 대중 관세를 더 올린다면 중국도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선별적인 관세 정책과 비관세 정책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어, 중국은 미국 기업을 제재하거나 첨단 원자재 수출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수입 제한 역시 미국에게 큰 정치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카드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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