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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익 모델 덕에…제약바이오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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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익 모델 덕에…제약바이오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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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바이오주는 지난해 알테오젠의 독점 계약 및 에이비엘바이오와의 기술 이전 이슈, 유한양행 렉라자의 FDA 승인 등으로 상승함.
    - 2015년 한미약품의 글로벌 기술 이전 이후 다수의 임상 3상 진행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 업체들의 위상이 상승했으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도 기술 이전 기대감이 확대됨.
    - 또한, 바이오 플랫폼 업체들의 새로운 수익 모델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었음.
    - 올해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의 매출 5조원 달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으며, 바이오 시밀러 분야에서의 북미 시장 침투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됨.
    - 2023년이 기술 이전과 계약의 해였다면, 2024년은 실적 검증의 해로 평가되어 하반기에 시장에서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있음.


    ● 바이오주 상승 이유와 향후 전망
    바이오주는 지난해 알테오젠의 독점 계약 및 에이비엘바이오와의 기술 이전 이슈, 유한양행 렉라자의 FDA 승인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2015년 한미약품의 글로벌 기술 이전 이후 다수의 임상 3상 진행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 업체들의 위상이 상승했으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도 기술 이전 기대감이 확대됐습니다. 또한, 바이오 플랫폼 업체들의 새로운 수익 모델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었습니다. 올해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의 매출 5조원 달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으며, 바이오 시밀러 분야에서의 북미 시장 침투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이 기술 이전과 계약의 해였다면, 2024년은 실적 검증의 해로 평가되어 하반기에 시장에서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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