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다음 주 월요일 한국 시장은 대체 공휴일로 휴장이며, 이로 인해 다른 국가 대비 불확실성 노출 기간이 길어짐.
- 일본 니케이 지수가 3% 밀리는 반면 한국 시장은 낙폭을 축소 중이나 반도체 섹터의 낙폭이 심함.
- 엔비디아의 8% 급락은 실적보다는 중국의 AI 굴기 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출 제한 우려가 원인으로 분석됨.
- 중국 내 AI 모델 출시 증가 및 AI 굴기 사업 가속화로 미국의 대중국 강경책이 예상보다 빠르게 시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우려가 시장에 잠재되어 있음.
- 2월 수출 데이터 발표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낸드 감산 및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으로 IT 다운사이클 종료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
- 반도체 섹터의 하락은 단기적인 흐름으로 판단되며, 장기적으로는 사이클 회복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 확대를 고려해야 함.
● 반도체 주가 급락, 엔비디아 8%↓..중국 AI 굴기 사업 본격화 탓?
다음 주 월요일인 3월 2일, 한국 주식시장은 대체 공휴일로 휴장한다. 이로 인해 다른 국가들보다 불확실성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니케이 지수가 3% 가까이 밀리는 와중에도 국내 시장은 낙폭을 줄이며 선방했다. 그러나 반도체 업종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 엔비디아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8% 넘게 급락한 영향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엔비디아의 급락이 중국의 인공지능(AI) 굴기 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출 제한 우려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따라 AI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오는 5일 개막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회의에서 중국 정부가 AI 육성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이렇게 되면 중국 기업들이 대거 엔비디아의 GPU를 수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동시에 미국 정부가 이를 견제하기 위해 수출 제한 조치를 강화할 것이란 우려도 함께 커지는 상황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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