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중국산 후판에 대한 정부의 38% 잠정 덤핑방지 관세 부과로 국내 철강주 반등
- 중국산 후판은 국내 시장에서 매년 큰 폭으로 수입 증가, 작년 수입 비중 64% 초과
- 이번 관세 부과로 중국산 후판 가격 상승, 국내 철강사 수익 개선 기대
- 정부는 일본산과 중국산 열연강판의 반덤핑 조사에도 돌입
- 후판이 선박건조 원가의 20%를 차지하는 조선사는 비용 상승 부담 우려
- 현대차그룹과 미국 GM의 글로벌 공장 공유 공급망 동맹 체결 소식에 자동차주 상승
- 두 그룹은 차량 개발, 생산과 내연기관, 친환경 에너지, 배터리 원자재, 철강 등을 통합 소싱하는 방안 검토 중
- 트럼프의 관세 부과 대상이 된 자동차 업체들, 불확실성 해소 및 미국 내 증설로 관세 대응 가능 전망
● 중국산 후판 관세로 기지개켠 K-철강, 높아지는 조선업계 원자재 부담
국내 철강주가 모처럼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저가 물량 공세를 펼쳐온 중국산 후판에 정부가 38%의 잠정 덤핑방지 관세 부과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중국산 후판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매년 더 큰 폭으로 수입돼 왔고, 2021년 32만톤에서 지난해 117만톤으로 전체 수입 비중의 64%를 넘어섰다. 이번 결정으로 중국산 후판이 국산 후판보다 비싸지게 되면서 국내 철강사들은 생산량 조절에 나설 정도였던 판매 감소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판이 선박건조 원가의 20%를 차지하는 조선업계는 원자재 비용 상승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그룹과 미국 GM이 글로벌 공장을 공유하는 공급망 동맹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동차 대표주에 훈풍이 불고 있다. 두 그룹은 차량 개발, 생산과 내연기관, 친환경 에너지, 배터리 원자재, 철강 등을 통합 소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