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글로벌 IB 모간스탠리가 빅테크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인해 리테일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 전망함.
- 대표적으로 월마트, 타겟, 코스트코를 언급했으며 이 중 월마트의 투자 규모가 가장 클 것이라 예측함.
- 월마트의 목표주가를 110달러로 설정하였으며 디지털 광고 및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성장과 동반해 성장할 것이라 내다봄.
- 타겟은 인공지능 기반 공급망 최적화를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소규모 리테일 기업들도 인공지능 투자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 봄.
- 코스트코는 올해 설비 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7% 증가한 55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중 월마트와 코스트코가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함.
- 또한 세 기업 모두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활용에 적극적임을 밝힘.
● 모건스탠리, 빅테크 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리테일 기업 수혜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확대로 소매유통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기술 기업들의 막대한 자본지출이 소매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월마트·타깃·코스트코 등 미국 대형 유통기업들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봤다.
먼저 월마트에 대해서는 ‘디지털 광고 및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분야에서의 성장세를 근거로 들었다. 모간스탠리는 월마트의 목표주가를 110달러로 제시했다. 타깃 역시 AI를 활용한 공급망 최적화를 이미 추진 중이라며 해당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AI 도입 비용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소매업체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AI 투자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다른 수혜 기업으로는 코스트코가 꼽혔다. 모간스탠리는 올해 미 소매업계의 설비투자 규모가 전년대비 7% 증가한 5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는데, 이중 월마트와 코스트코가 전체 투자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세 기업 모두 AI 및 클라우드 활용에 적극적이라면서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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