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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에도 환율 소폭 하락…1452.5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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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에도 환율 소폭 하락…1452.5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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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준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거란 전망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원 내린 1,452.5원에 출발했다.

    이후 환율은 소폭 올라 오전 9시20분께 1,4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 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을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파월 의장은 미 상원 통화정책 보고서 모두발언에서 "우리의 현 정책 기조가 이전보다 현저히 덜 제약적인 가운데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며 "우리는 정책 기조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노동시장 환경은 이전의 과열 상태에서 식었고, 여전히 견고하다"면서 "인플레이션은 2%의 장기 목표에 훨씬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다소 높다"고 평가했다.

    통상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은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발언이라는 평가에 달러 강세 흐름은 누그러졌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38% 감소한 107.78을 나타냈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은 "미 달러화는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고점 인식 달러 매도에 약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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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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