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8일 온라인 홈페이지에 "2024년 관리종목 지정 이슈는 해당사항이 없다"는 내용의 주주 안내문을 공지했다.
올릭스는 "한국거래소는 최근 3개년간 2회 이상 연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이 해당 사업연도 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며 "이와 관련해 올릭스는 2022년과 2023년 법차손 비율이 50%에 미달함에 따라 2024년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서 자유롭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2024년 결산이 진행중인데, 지난해 말 전환사채(CB) 전환을 통해 충분한 자기자본을 확충해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채비율 감소에 따라 재무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 역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릭스는 "아울러 비만치료제 'OLX702A' 기술이전과 피부 및 모발 재생 관련 공동연구 관련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며 "이는 기업 가치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사안인 만큼 악의적 유언비어 유포가 확인될 경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