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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주만에'...벤츠코리아 사장, 화재현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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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 현장을 방문한다. 1일 화재가 발생한 후 13일 만이다.

바이틀 사장은 주민대표를 만나 위로를 전하고, 사태 수습 방도를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벤츠코리아 임원진은 지난 7일과 9일 사고 현장을 찾아 대응책을 논의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9일 인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인도적 차원에서 45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전국 7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벤츠 전기차에 대한 무상 점검도 실시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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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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