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이하 포포인츠 조선 명동)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컬러풀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포인츠 조선 명동의 프리미어 객실을 노루페인트의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한 컨셉룸으로 꾸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도심 속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을지로3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 객실에서 고층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컨셉룸으로 꾸며지는 프리미어 객실은 최대 4인까지 투숙할 수 있으며, 을지로 대로와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창과 넓직한 다이닝 테이블, 소파베드까지 스튜디오 타입의 여유로운 배치가 인상적이다.
패키지 고객에게는 프리미어 객실 컨셉룸에서의 1박, 친환경 소재의 미니 타이벡 에코백과 ‘Cover All’의 테마를 담은 엽서 5종 세트를 기프트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