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돌아온 벚꽃명소…진해 군항제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3월 24일 전야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돌아온 벚꽃명소…진해 군항제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로나19 여파에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진해군항제`가 4년 만에 다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진해구를 비롯한 시 전역에서 진해군항제를 정상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취소 또는 축소 개최된 바 있다.


    올해 개막행사(전야제)는 3월 24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군항, 벚꽃, 방산` 등 3대 키워드를 테마로 이번 행사를 구성할 예정이다. 바다와 해군을 끼고 있는 진해의 해군 모항으로서의 상징성과 해양관광 장점을 결합해 축제를 펼쳐나가겠다는 게 창원시 구상이다.

    창원시는 진해 중원로터리 인근에 집중됐던 주요 행사 권역을 진해루·해군사관학교 등으로 확대한다.

    축제 기간에는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 추모대제, 승전행차, 호국 퍼레이드, 블랙이글스 에어쇼, 벚꽃 야행, 군 관련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창원시는 올해 축제 때 국내·외 관광객 45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파 유입 등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시설물 사전 점검에도 주력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