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rron`s]](https://img.wowtv.co.kr/wowtv_news/dnrs/20230110/B20230110015258597.jpg)
미국 대형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지난 2년간 저조한 실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질로우가 경제성 개선으로 향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의견을 종전의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매수`로 2단계를 상향 조정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커티스 나글 애널리스트는 "고금리로 줄었던 주택담보대출 매입 신청이 지난해 10월 이후 감소폭이 완화돼 올해 2분기부터 주택 거래량 추이가 개선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나글은 "물론 거시경제 환경과 금리 압박을 감안하면 부동산 펀더멘털은 여전히 큰 도전을 받고 있어 올 초에도 시장이 침체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2024년에는 경제성 개선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로 돌아올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는 여러 건의 이니셔티브가 질로우의 성장을 다시 가속화 할 것"이라며 "특히 온라인 뷰잉 일정을 위한 쇼잉타임(Showing time), 3D 뷰잉 등 높은 의지를 가진 주택 구매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과 자금 조달에 대한 집중과 같은 자산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나글 애널리스트는 질로우의 목표가를 주당 22달러에서 두 배 가량 높은 42달러로 상향 제시했다.
